본 사찰은 김해시 진례면 신안리 평지마을 불모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서 한국불교 미륵종 총 본산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 부터 김해시에서는 유일하게 템플스테이 지정사찰로 선정된 사찰입니다

불모산 ( 佛母山 ) 관음정사 ( 觀音精舍 )는 가야시대 금관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비인 허 황옥이 일곱 아들을 입산. 출가시켜 모두 성불토록하여 허 황후를 불모 ( 佛母 )로 모셨다하여 이름 지어 진 유서 깊은 곳으로 창원과 김해, 진해 등 3개시에 걸쳐 있는 해발 801.7m의 불모산 ( 佛母山 ) 중턱에 자리잡은 기도 성취 도량으로, 전통사찰은 아니지만 해덕 송정 ( 該德 松亭 ) 큰스님께서 산신 기도 중 큰 쌍구렁이가 관세음보살님의 화현으로 나타나 대자대비하신 광명의 빛을 동쪽으로 발하는 것을 보시고 동향으로 대웅전을 창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
“관세음소조보살좌상” “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”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505호, 제540호로 지정되었으며, 가야도자기의 발상지로 인근에 도자기를 생산하는 공방이 84개소가 위치하고 있어 해마다 “도자기축제”를 열어 전국에서 수많은 도자기 애호가들이 찾아오는 지역입니다.